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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PL 투자, 이 글은 ‘해야 할 사람’보다 ‘맞는 사람’을 정리한 글~ 본문
📌 NPL이 잘 맞는 사람, 오히려 피해야 할 사람
– 모두에게 맞는 투자는 없다
부동산 경매를 공부하다 보면
언젠가는 꼭 **NPL(부실채권)**이라는 단어를 만나게 된다.
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묻는다.
“NPL, 나도 해도 될까요?”
“부동산 경매보다 더 좋은 투자 아닌가요?”
하지만 NPL은
‘좋다 / 나쁘다’로 판단할 수 있는 투자가 아니다.
오히려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이다.
“이 투자가 나에게 맞는가?”
① NPL이 잘 맞는 사람
1️⃣ ‘부동산’보다 ‘숫자와 구조’에 강한 사람
NPL은 집을 고르는 투자가 아니다.
채권 금액, 선순위·후순위, 담보 구조, 회수 시나리오를 보는 투자다.
- 평면도보다 배당표가 편한 사람
- 현장 임장보다 서류 분석이 재미있는 사람
- “이게 얼마에 회수될까?”를 계산하는 게 익숙한 사람
👉 이런 분들에겐 NPL이 잘 맞는다.
2️⃣ 기다림을 견딜 수 있는 사람
NPL은 즉시 수익이 나는 구조가 아니다.
- 회수까지 몇 개월, 길면 1~2년
- 중간에 아무 일도 안 일어나는 시간도 많다
👉
“돈이 묶여 있어도 괜찮다”
“속도가 느려도 구조가 명확하면 기다릴 수 있다”
이런 성향이라면 충분히 가능하다.
3️⃣ 감정보다 ‘원칙’으로 움직이는 사람
NPL 회수 과정에서는
채무자와의 협의, 감정적인 상황도 생길 수 있다.
- 안타까움에 흔들리지 않고
- 미리 정한 회수 기준을 지키는 사람
- ‘좋은 사람’보다 ‘정확한 판단’을 할 수 있는 사람
👉 냉정함이 아니라 균형감이 필요한 투자다.
4️⃣ 소액으로 실전 경험을 쌓고 싶은 사람
NPL은
- 소액 진입 가능
- 실전 구조 이해에 탁월
👉
경매·공매·채권 회수 구조를
실제 돈으로 경험해보고 싶은 사람에게는
아주 좋은 훈련장이 될 수 있다.
② 오히려 NPL을 피해야 할 사람
1️⃣ “집을 소유해야 안심되는” 사람
NPL은
내 명의의 부동산이 생기지 않을 수도 있다.
- 소유권 이전 없음
- 눈에 보이는 자산이 없음
👉
“내 집이 있어야 마음이 편하다”
“등기부에 내 이름이 있어야 한다”
이런 분들에겐 불안한 투자다.
2️⃣ 단기간 수익을 기대하는 사람
NPL을
“몇 달 안에 수익 나는 투자”로 생각한다면
시작부터 오해다.
- 회수 지연 가능
- 협의 실패 가능
- 예상보다 늦어질 수 있음
👉
조급한 성향이라면 스트레스만 커진다.
3️⃣ 공부 없이 ‘추천’만 기다리는 사람
NPL은
남이 대신 판단해 주기 어려운 투자다.
- 구조 이해 없이 매수
- 수익률만 보고 진입
- “괜찮다더라”에 의존
👉
이런 접근은 리스크 관리가 거의 불가능하다.
4️⃣ 감정 이입이 너무 강한 사람
채무자의 사정을 들으면
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.
- 협상에서 원칙을 지키기 어려운 사람
- ‘내가 나쁜 사람 되는 것 같아’ 괴로운 사람
👉
이런 분들은
차라리 경매·월세 투자가 더 잘 맞을 수 있다.
③ 그래서, NPL은 누구에게 맞는 투자일까?
✔ 부동산이 아니라 채권 구조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
✔ 기다림을 투자 비용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
✔ 숫자·논리·확률에 비교적 편안한 사람
✔ 소액으로 실전 금융 경험을 쌓고 싶은 사람
반대로,
❌ 소유 중심 투자 성향
❌ 빠른 현금 흐름 기대
❌ 감정 소모에 취약한 성향
이라면 굳이 NPL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.
마무리하며
NPL은
‘수익이 크다’보다
**‘성향이 맞을 때 힘을 발휘하는 투자’**다.
모든 투자에는
맞는 사람이 있고, 맞지 않는 사람이 있다.
중요한 건
유행이 아니라, 나 자신을 기준으로 선택하는 것.
분명한 것은 은행이자수익보다는 높으며 요즘 같은 부동산 경기에서는 경매보다 수익이 더 나을 수도
있으며 더 편하게 수익을 본다.
실제로 지난 1년동안 나는 NPL투자보다 경매투자에 더 열정을 쏟았고 나의 경매학원 동기는 직장관계로 대부회사를 통해 NPL투자를 했다.결과는 나와 수익이 비슷했다.
더 정확히 말하자면 내가 경매하면서 들인 교통비, 식사비등 모든 경비를 빼면 ...^^

그래도 경험을 샀으니 아쉬움은 없다~^^
다음은 대부회사를 통한 NPL투자에 대해 올려 보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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